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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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2. 20.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소백산맥이 빚어낸 청정 자연의 보고 단양. 남한강 상류에 자리한 이곳은 8경으로 대표되는 절경과 석회암 동굴이 유명하다. 도담삼봉부터 사인암까지, 기암절벽과 맑은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조선시대부터 문인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고수동굴과 온달동굴 같은 천연 동굴은 5억 년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단양은 자연과 레저가 공존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짚와이어를 타고 절벽을 가로지르고, 수양개빛터널에서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한다. 패러글라이딩 명소답게 하늘을 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마늘 향 가득한 음식을 맛보는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지금부터 만나보자.



1. 만천하스카이워크
남한강 절벽 끝에 돌출된 유선형 전망대. 투명 유리 바닥 아래로 100m 낭떠러지가 펼쳐지는 스릴이 압도적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한강과 도담삼봉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짚와이어를 타고 강 건너편으로 날아가는 체험도 인기가 높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이다.
짚와이어는 1회 30,000원으로 별도 요금이다. 스카이워크 입장만 하면 전망대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짚와이어까지 타면 강바람을 맞으며 날아가는 짜릿함을 경험한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화장실 같은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매주 화요일 휴무이니 방문 전 확인하자.



2. 도담삼봉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개의 봉우리. 단양 8경 중 제1경으로 손꼽히는 명소다. 조선시대 정도전이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강물 위로 우뚝 선 기암의 모습이 신비롭다. 야간 조명이 켜지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만든다.
주변에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각도와 가까이서 보는 각도가 다 달라 여러 방향에서 사진 찍기 좋다. 입장료는 무료고 주차장도 넓다. 단양 가볼만한곳 중 대표 포토존이다.



3. 고수동굴
5억 년 전 형성된 천연 석회암 동굴. 총 길이 1.7km 중 800m 구간이 관람 코스로 개방돼 있다. 종유석, 석순, 석주가 빼곡하게 자리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5도 내외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이다.
동굴 내부는 조명이 잘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계단이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다. 관람 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입구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다. 단양 실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 1위다.



4. 구인사
소백산 자락에 층층이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 사찰.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5층 법당을 비롯해 80여 동의 건물이 산비탈을 따라 웅장하게 자리했다. 대웅보전까지 오르는 계단이 제법 가파르지만, 올라갈수록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입장료는 무료다.
경내가 넓어 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 이상 소요된다. 사찰 분위기가 고요하고 평화로워 사색하기 좋다. 가을이면 단풍이 절을 감싸며 더욱 아름답다. 주차장도 있고 입구에 작은 식당도 있어 식사도 가능하다.



5. 단양 구경시장
마늘로 유명한 단양의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 마늘 닭강정, 마늘 만두, 마늘빵 등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옛날 통닭, 순대, 떡볶이 같은 분식도 판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5일과 10일이 장날이라 이날 방문하면 더욱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차장도 있고 시장 안에 화장실도 있어 편리하다. 단양 여행 중 출출할 때 들르기 딱 좋은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6. 단양강 잔도
강변 절벽을 따라 조성된 아슬아슬한 산책로. 절벽에 매달린 나무 데크를 걸으며 남한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래로 강물이 흐르고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 자연의 웅장함을 느낀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다.
산책로 길이는 약 1km로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다. 다리 힘이 약하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다소 무리일 수 있다. 주차장이 좁아 주말엔 주차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7. 수양개빛터널
화려한 조명 쇼와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는 야간 명소. 370m 길이의 터널 내부가 LED 조명과 영상으로 꾸며져 있어 환상적이다. 사계절 테마별로 조명이 바뀌어 올 때마다 다른 느낌이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이다.
해질 무렵부터 불이 들어오니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게 좋다. 터널 내부 온도가 일정해 사계절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터널 밖으로 나오면 남한강 야경도 볼 수 있다. 주차장도 넉넉하다. 단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 인기 명소다.



8. 다누리아쿠아리움
민물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수족관. 남한강에 사는 물고기부터 세계 각국의 담수어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물고기 터치풀에서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이다.
실내 시설이라 날씨 걱정 없이 사계절 방문할 수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알차게 구성돼 있어 1시간 정도면 관람 가능하다. 주차장도 있고 입구에 편의점도 있다. 단양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빠질 수 없다.



9. 카페산
해발 600m 정상에 자리한 카페. 통창 너머로 단양 시내와 남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옆이라 하늘을 나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커피와 디저트 수준도 괜찮고, 뷰가 압도적이라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있으니 운전 시 주의해야 한다.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고,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단양 가볼만한곳 중 뷰 맛집이다.



10. 마늘석갈비막국수
단양 마늘을 활용한 석갈비가 유명한 맛집. 마늘 양념에 재운 돼지갈비를 돌판에 구워 먹는데, 마늘 향이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 막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갈비와 막국수를 함께 먹으면 조합이 완벽하다.
매장이 넓고 주차 공간도 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하다. 단양 가볼만한곳을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